현대가 북한의 주택개량사업에 사용할 기와를 생산하기위해 올해안에 금강산 지역에 기와생산 공장을 지을 방침입니다.
현대아산은 오늘 기와생산공장 설립에 관해 북한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실무팀을 보내 공장착공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또 현대전자의 유휴컴퓨터 조립생산라인을 북한에 옮기는 문제에 대해 북측과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덧붙이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컴퓨터는 제3국에 수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50만달러 규모로 세워질 컴퓨터 생산공장의 부지는 북한이 정할 예정인데 현대가 추진중인 서해안 공업단지 이외의 지역이 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와 북한측이 기와와 컴퓨터 조립생산공장을 공동으로 착공하게 되면 금강산 관광사업이후 첫 남북경협사업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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