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P=연합뉴스의 보도) 러시아의 핵물질 보안은 종전에 평가된 것보다 훨씬 열악하다고 미국 국립 연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국립연구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러시아 내에 플루토늄 75t과 고농축 우라늄 600t이 저장되어 있으며 일부 러시아 기관은 봉급을 지급하거나 적절한 보안 체계를 갖추는데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핵물질 도난이나 밀매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따라서 핵물질 보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 앞으로 10년동안 러시아와 협력해야 한다고 미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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