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AFP.AP=연합뉴스의 보도) 중국 위앤화가 평가절하될 경우 일본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OECD 즉 경제 협력 개발기구 보고서가 전망했습니다.
OECD는 올해 상반기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이 수출 증대를 위해 위앤화 절하를 단행할 경우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근 국가들도 대 중국 경쟁력 유지를 위해 동반 절하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OECD 29개 회원국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올해 중반쯤 위앤화가 20% 절하될 경우 일본은 내후년의 국내 총생산이 0.8% 감소하는 등 최대 피해국이 되고 미국과 유럽연합은 각각 0.4%, 0.2%정도 성장이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또 위앤화 가치가 20% 절하할 경우 OECD 회원국들의 내년 평균 성장률은 0. 1% 둔화되고 아시아 국가들이 10% 절하로 대응하더라도 0.4%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에 따른 OECD 회원국들의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2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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