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신도시에서도 중학생 16명이 볼거리 라 불리우는 유행성이하선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시 분당보건소는 분당 모 중학교에서 이달 들어 학생 16명이 볼거리에 걸려 학교측이 이들 학생의 등교를 중지시키고 집단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볼거리는 타액 등이 공기 또는 직접접촉으로 전파되며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법정전염병입니다.
올해 들어 볼거리 환자가 경기도에서는 144명, 서울에서는 10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소측은 최근 볼거리 감염자의 연령이 차츰 높아지는 추세에 있어 소아 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4-5년 뒤 추가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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