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지구에 폐기물이 무더기로 매립된 것이 발견돼 처리를 두고 토지공사측이 수십억원대의 비용을 쓴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토지공사 경기지사는 지난해 7월 11만평에 이르는 수원 정자2 택지개발지구 안에서 생활쓰레기와 건축폐자재 등 폐기물 6만여톤이 매립돼 있는 것을 발견해 지난 3월까지 모두 처리했다고 밝혓습니다.
또 폐기물의 처리비용은 모두 20억원으로 토지공사측이 전부 부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제도가 확립되기 전인 70년대 초나 60년대 후반에 매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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