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나토군 지원을 위해 키티호크 항모를 걸프해역으로 파견한데 따른 한반도에서의 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F-15E 전폭기를 긴급 배치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알래스카 제 3비행단 소속 F-15E 전폭기 12대와 조종사등 병력 200여명을 광주비행장에 긴급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또 빠른 시일안에 6대를 추가로 배치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일본 요코스카항을 기항으로 하는 항모 <키티호크>호가 유고와 전투를 벌이고 있는 나토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6일 걸프해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유사시 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주한 미군은 지난달초 AC-130 폭격기 2대를 이미 한반도에 추가로 배치했고 미 본토에 F-18전투기 2개대대 30여대와 B-52 폭격기 5대를 비상대기 시켜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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