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있음) 홍순영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일 3국이 마련한 대북 포괄 협상안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으로 호응해 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장관은 오늘 미국 방문후 김포공항에서 가진 귀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 근거로 북한의 최근 행동 양태가 지난 94년 제네바 합의 당시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홍장관은 이와함께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의 방북 일정은 현재 북미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중이며, 다음주초쯤 미국정부에 의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장관은 또 한미일 3국이 다음달 고위급 대북 정책 협의회를 열어 페리 조정관의 방북 결과를 검토하고 향후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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