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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여, 선거구제 개혁 복수안 상정
    • 입력1999.05.19 (15: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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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중선거구제와 소선거구제를 함께 채택한 복수의 정치개혁안을 마련해 여권 4자 수뇌회담에 최종 결정을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8인 정치개혁특위를 열어 이같은 선거구제에 대한 복수안을 마련했습니다.
    양당은 선거구제와 함께 관심을 끌었던 지구당 문제에 대해선 지구당을 폐지 또는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마련된 여권의 정치개혁안을 보면 국회의원 정수를 270명으로 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비율은 2:1에서 3:1 사이로 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또 특정 정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차지할 수 있는 상한선을 1/2에서 2/3 사이로 정해 야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당은 선거의 완전 공영제를 이루기 위해 TV토론을 활성화하고 유급 선거운동원 수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연중 상시로 국회를 열고 본회의 중심의 국회, 일문 일답식의 의사진행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은 또 의사 진행을 막거나 표결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도 마련해 파행 국회가 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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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여, 선거구제 개혁 복수안 상정
    • 입력 1999.05.19 (15:41)
    단신뉴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중선거구제와 소선거구제를 함께 채택한 복수의 정치개혁안을 마련해 여권 4자 수뇌회담에 최종 결정을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8인 정치개혁특위를 열어 이같은 선거구제에 대한 복수안을 마련했습니다.
양당은 선거구제와 함께 관심을 끌었던 지구당 문제에 대해선 지구당을 폐지 또는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마련된 여권의 정치개혁안을 보면 국회의원 정수를 270명으로 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비율은 2:1에서 3:1 사이로 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또 특정 정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차지할 수 있는 상한선을 1/2에서 2/3 사이로 정해 야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당은 선거의 완전 공영제를 이루기 위해 TV토론을 활성화하고 유급 선거운동원 수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연중 상시로 국회를 열고 본회의 중심의 국회, 일문 일답식의 의사진행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은 또 의사 진행을 막거나 표결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도 마련해 파행 국회가 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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