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현대정공 노조는 구조조정에 대한 노사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자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정공 노조는 어제 오후 열린 노사협상에서 당초 요구한 2002년 5월까지의 노조원 고용안정보장에 대해 회사측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렸되자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주.야간조 노조원 2천7백여명 모두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측은 노조의 이번 파업이 불법이라며 파업지도부와 파업참여 노조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하는 한편 관리직과 생산직 조.반장 등 3백여명을 투입해 싼타모와 갤로퍼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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