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명예총재인 김종필총리는 오늘 오후 세종로청사 집무실에서 자민련 정치개혁특위 대표인 김종호 부총재로부터 공동여당이 잠정 결정한 정치개혁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재는 국민회의-자민련 정치개혁특위가 전체회의를 열어 마련한 `소선거구제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안과 `중선거구제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안 등 2개의 복수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 총리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총재는 보고에 앞서 빠르면 이번주말쯤 김 대통령과 김 총리,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 자민련 박태준 총재 등 여권 수뇌부가 4자회동을 갖고 선거구제를 포함한 여권 단일안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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