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정에서 당선을 축하한다며 동아리 회장을 연못에 빠뜨렸다가 회장과 회장을 구하러 들어간 동료등 학생 두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대학교 학술모임인 모 동아리 회원인 섬유고분자 공학부 1학년 강 모군 등 4명이 응용화학과 2학년 신 모 군의 동아리 회장 당선을 축하한다며 2미터 깊이의 연못에 빠뜨렸다 신군이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신 군을 구하기 위해 연못에 뛰어들었던 섬유고분자 공학과 1학년 강 모 군은 119구조대에 구출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숨졌습니다.
숨진 신 군은 어제 밤 교내 동아리 방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소주 10여병을 나눠 마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 동아리 학생 10여명을 상대로 과실치사 혐의를 조사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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