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러시아 스테파쉰 총리 지명자가 하원의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러시아 하원은 오늘 스테파쉰 총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 표결에 들어가 찬성 293표 반대 55표로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러시아 하원은 당초 스테파쉰에 대해 반대하는 분위기였지만 지난 15일 옐친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키지 못함에 따라 총리 인준안 부결시킬 경우 하원이 해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테파쉰 총리 인준안을 통과시키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