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직장에서 빼돌린 자동차부품을 시중에 내다판 모 자동차 회사 직원 38살 서모씨 등 8명을 붙잡아 서씨 등 4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자동차 화성공장에 근무하는 이들은 지난 95년 3월부터 2년여동안 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가 1억원 어치의 자동차 부품을 빼돌려 밀거래 상인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직원들에게 한정 판매되는 타이어 빈 공간에 부품을 넣어 공장밖으로 빼돌린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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