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태평양 경제 협의회 연차총회가 중국과 대만, 러시아의 조속한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촉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채택하고 어제 폐막됐습니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태평양 경제 협의회는 세계경제 성장과 아시아 금융위기 회복을 위해서는 특히 중국의 세계 무역기구 가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 세계 무역기구가 관세 자유화 촉진협정을 체결해 교역과 투자자유화를 앞당길 것과 정부조달에 관한 투명성 협정을 조속히 매듭지을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폐막식에 앞서 열린 강연회에서 콜롬비아대 바그와티 교수는 아시아 경기가 이미 바닥을 벗어났지만 제2의 위기를 맞지 않기 위해서는 외자유입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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