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급아파트의 해외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는 29일 분양 신청을 접수하는 여의도 트럼프월드 아파트 가운데 40가구가 미국 동포들에게 미리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우는 이번 해외분양으로 16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삼성중공업도 서초동의 주문형 아파트 쉐르빌에 대해 최근 미국에서 분양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해외판매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는 25일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분양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건설업계는 이번 해외분양을 계기로 국내 고급주택을 중심으로 해외동포나 외국인 대상의 설명회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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