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오늘 공무원들을 통해 건설업체로부터 광고비를 갈취한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52살 전연희씨등 지역신문 기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수원시청 출입기자인 전씨 등은 지난해 4월말 수원시의 이모 국장 등을 내세워 하천 차집관로 시설공사를 수주한 건설사로 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받은 천540만원을 나누어 챙기는등 관내 건설사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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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갈취혐의 지역신문 기자 9명 적발
입력 1999.05.19 (22:52)
단신뉴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 공무원들을 통해 건설업체로부터 광고비를 갈취한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52살 전연희씨등 지역신문 기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수원시청 출입기자인 전씨 등은 지난해 4월말 수원시의 이모 국장 등을 내세워 하천 차집관로 시설공사를 수주한 건설사로 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받은 천540만원을 나누어 챙기는등 관내 건설사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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