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이타르-타스) 코소보 분쟁을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티사리 핀란드 대통령과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특사, 탤보트 미국 국무부장관은 오늘 헬싱키에서 코소보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3자회담을 마친 뒤 내일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나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세르게예프 러시아특사 보좌관이 말했습니다.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등 G8 고위관리들도 오늘 본에서 회의를 갖고 코소보사태를 외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나토의 유고 공습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코소보에 배치된 유고군 병사들의 가족들이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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