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에서 김시곤특파원의 보도 )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신임총리는 오늘 하원인 국가두마의 총리 인준에 앞서 연설을 통해 국정 최우선 8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스테파신 총리는 국민을 위한 개혁을 근본 이념으로 삼아 연금이나 체불 임금 문제 종식 등 사회분야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국산업의 활성화와 자국 상품과 시장 보호.육성, 은행권 구조개혁 등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스테파신 총리는 이어 프리마코프 전 총리가 추진한 정책의 근간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다 힘있는 정부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