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 북한에 대한 지원을 새롭게 규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의 벤저민 길먼 위원장은 오늘 위원회에 제출된 법안은 지난 94년 이뤄진 미-북한 기본합의를 이행하는 클린턴 대통령의 권한을 새롭게 제한하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행정부는 기본합의 이행과 관련한 대북한 중유 공급을 위해 2000 회계 연도분으로 5천 500만 달러를 책정해 의회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지원 규제 법안이 의회에 상정된데 대해 미조사팀이 북한에 도착한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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