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AFP 연합) 중국 정부는 지난해 대규모 경기부양조치가 실패했음을 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인정했습니다.
중국 증권보는 국가 정보센터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상반기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 정부투자가 비정부 분야의 투자와 민간 소비 증대라는 결과를 끌어내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8월 아시아 금융위기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은행권 여신 확대 등을 통해 12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 정책이 불필요한 건설공사와 부패한 지방관리들의 공금유용 등의 부작용만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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