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유고슬라비아 코소보주에 주둔한 세르비아군 장병 수백명이 탈영해 밀로셰비치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오늘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도들을 인용해 세르비아군 약 500명이 코소보에서 탈영했다고 밝히고 이는 베오그라드 정부가 나토군의 공습열기를 느끼고 있다는 징후들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 세르비아군 장병 가운데 일부가 세르비아의 일부 도시에서 전개되고있는 반 밀로셰비치 시위에 가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보복이 가해질 경우에 대비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탈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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