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기업들이 에너지 절약과 공해방지 등, 환경보존을 사용한 비용과 그 효과를 기업회계에 반영하는 환경회계 제도 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와 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일본의 후지쓰 는 일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올 1분기 환경비용으로 140억엔을 투자했고, 그 효과는 180억엔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후지쓰에 이어 소니와 마쓰시다 등 일본의 대기업들도 곧 환경회계 를 도입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IBM이 도입해 유럽과 일본으로 확산되고 있는 기업의 환경회계 제도는 생산과 교역에서 환경문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기업들도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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