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평소 알고 지내던 윤락녀들을 미국업소에 소개시켜 주고 1억여원의 소개비를 챙긴 서울 도곡동 32살 김모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동 모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윤락녀 36살 윤모씨에게 미국에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속인 뒤 윤씨를 미국업소에 소개시켜 주고 8백여만원의 소개비를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14명을 상대로 1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 등은 이들 윤락녀들의 여권을 위조하기 위해 모 주식회사에서 여권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31살 연모씨를 끌어들여 허위재직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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