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부산진 경찰서는 노상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중학생 40여명 가운데 1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관내 7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인 이들은 어제 오후 6시쯤 부산진구 당감 3동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여 14살 고 모군 등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패싸움을 벌이는 통에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도로가 막히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각기 다른 학교에 다니는 이 모군과 정 모군의 감정싸움이 집단 패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주동학생 3 -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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