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운용이 계열사 대출한도를 어겨가면서 거액의 자금을 계열사에 대출해 준 사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도 부당내부거래 차원에서 이르면 다음 주쯤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이달초 공정거래위원회가 5대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 거래 조사를 시작했고 대규모 주식형 펀드를 통한 계열사 지원행위도 살피도록 돼 있어 이 부분은 당연한 조사대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금융감독원의 발표대로 현대 투신 운용측이 계열사에 저리로 대출해주었다면 법에 따라 제재할 것`이라면서 조사 결과는 다음 달 중순 쯤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밖에 다른 그룹의 펀드에 대해서도 같은 시각으로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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