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댐 건설로 발생하는 환경피해가 연간 천 백20억원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경제학과 곽승준교수는 `동강댐 건설로 인한 환경피해의 사회적 비용 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댐 건설의 득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건설비용, 건설이후 이득과 함께 환경파괴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곽교수는 동강댐건설로 인한 환경피해 규모 천 백20억원은 지난 97년 건설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추산한 건설비용 천 백50억원이나 댐건설이후 이득 천 백 56억원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정부와 연구기관,세계은행 등에서 환경가치를 화폐로 산출할 때 사용하는 조건부가치측정법,CVM을 활용한 것이라고 곽교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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