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업체로부터 2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박희원 경찰청 정보국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경찰청은 박희원 정보국장이 어제 오후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되기직전 경찰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편지와 함께 사표를 제출했으며 김광식 경찰청장이 곧바로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당분간 정보국장을 공석으로 둔 채 기획정보심의관이 국장업무를 대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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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원 경찰청 정보국장 사표수리
입력 1999.05.20 (09:05)
단신뉴스
아파트 관리업체로부터 2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박희원 경찰청 정보국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경찰청은 박희원 정보국장이 어제 오후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되기직전 경찰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편지와 함께 사표를 제출했으며 김광식 경찰청장이 곧바로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당분간 정보국장을 공석으로 둔 채 기획정보심의관이 국장업무를 대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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