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길에 오르는 27일 이전에 여권 수뇌 4자회담을 열어 정치 개혁안의 여권 단일안 협상을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 권한 대행은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긴급 당무회의를 열어 어제 여권 8인 정개특위 실무회의에서 합의된 정치 개혁안을 추인받은 뒤 김대통령의 출국전에 여권 수뇌부 4자 회담을 열어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행은 그러나 야당과의 협상이 선거기간에는 어려운 만큼 이 기간에 세부 사안을 손질해 선거가 끝난 뒤 바로 야당과 협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오는 24일쯤 여권 수뇌부 4자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손세일 원내총무는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정치개혁법안의 국회 자유투표제와 관련해 당론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만큼 자유투표제 실시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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