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냉전종식 이후 무기구입 예산 삭감으로 위축돼온 미국의 방산업계가 코소보 사태로 최대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 국방비 가운데 무기구입예산은 지난 10년간 70% 가까이 감소돼 왔으나 내년에는 530억달러로 늘고 2001년에는 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토마호크 미사일을 생산해 온 레이시언사의 대니얼 번햄 사장은 무기구입 예산이 600억달러는 돼야한다면서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이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방산업계는 냉전이후 감량과 업체간 합병 등을 거치면서 현재는 보잉과 록히드 마틴, 레이시언 등 3대 대형기업과 이들 기업의 하청업체로 재편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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