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 우리나라가 외환위기에서 거의 벗어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이 안정됐으며 실물경기도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전에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34차 동남아시아 중앙은행 총재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금융과 기업등 경제 전분야에 걸쳐 강도높은 구조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개별국가의 노력 못지않게 국제적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웃 국가들 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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