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7시50분쯤 울산시 남구 매암동 미원상사 울산공장 유황 생산라인에서 폭발사고로 불이 나 근로자 48살 황인서씨와 베트남인 산업연수생 30살 호아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공장 건물 3동과 유황 수송 컨베이어 라인 등이 불에 타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30여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으나 유독 가스 때문에 이웃 공장 근로자들도 업무를 중단하는 등 고통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유황 분쇄실에서 금속끼리 부딪쳐 일어난 스파크 현상으로 밀폐된 컨베이어 라인에 차있던 유황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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