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지난 달 실업률이 넉달만에 다시 7%대로 떨어지면서 실업자수도 5개월만에 150만명대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을 보면 실업률은 7.2%로 3월의 8.1%에 비해 0.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 실업자수는 3월의 170만4천명에서 155만명으로 15만4천명이 줄었습니다.
이같은 실업률 하락은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고 고용 계약기간이 1년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오히려 줄어 고용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실업률은 외환위기 여파로 지난 해 7월에 7.6%까지 오른 뒤 잠시 하향세를 보이다 올해 2월 8.7%까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은 농림업과 건설업의 계절적 취업자 증가가 실업률 하락의 결정적 요인이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른 업종에서도 취업자가 약간 늘어 경기회복세를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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