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부터 사용 ) 급속한 경기회복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4.6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마이너스 3.6 %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 1년만에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 외환위기 이전인 지난 97년 1분기의 4.9 %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중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수출도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지난해 4분기의 마이너스 4.7 %에서 10.7%로 돌아서면서 경제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특히 중화학공업은 반도체와 컴퓨터 등 전기 전자제품과 자동차, 선박 등 운수장비의 생산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해 4분기의 마이너스 3 % 에서 올 1분기 13.8%의 높은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1분기성장률이 당초 전망치보다 1.5% 높게 나옴에 따라 3.8%로 발표됐던 올경제성장률 전망치도 4%이상으로 상향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