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국내 대기업의 매출이 내수 판매 호전에 힘입어 지난 해보다 평균 4.5%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경련이 전국 제조업 매출 상위 39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 예상 총액은 98조2천여억원으로 지난해 실적보다 4.5%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내수 판매 예상액은 지난 해 실적보다 8.7% 많아 경기회복에 대한 대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졌음을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수출 예상액은 지난 해 실적보다 3.4% 적어 수출 채산성의 악화를 우려하는 전망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경련은 이번 조사 결과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회복세가 빨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채산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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