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그림은 6시 이후 사용 가능) LG반도체의 주식 양수도 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됐습니다.
현대와 LG는 오늘 오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반도체 사업부문 통합을 위한 주식 양수도 계약을 정식 체결했습니다.
LG는 오늘 계약에 따라 LG가 보유한 LG반도체 발행주식의 59%인 9천여만 주를 현대측에 양도했습니다.
또 주식을 넘겨주는 데 따른 대금 2조 5천 6백억원 가운데 현금 2천500억원은 바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어음으로 결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전자 김영환 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양사의 통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7월중순까지 마련하고 통합회사 출범은 오는 4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사의 임직원은 100% 고용 승계하며 정상적으로 사업하는 한 인위적인 정리해고는 하지 않고 통합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때까지는 양사가 현재와 같이 독자적으로 운영한다는 통합원칙을 발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