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캉드쉬 IMF,국제통화기금총재는 IMF는 한국이 100% 개혁을 이룩해 세계경제와 문화를 향해 최상의 조건을 갖출 때 까지 함께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캉드쉬 총재는 오늘 낮 청와대로 김대중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이 지난 1년간 한국이 성공한 것은 탁월한 경륜과 지도력을 갖춘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 이라고 평가하고 김대통령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때까지 IMF가 함께 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습니다.
캉드쉬총재는 이어 재벌개혁과 노사정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특히 노조측의 협력이 필요하다면 IMF가 적극 나서 돕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캉드쉬총재는 또 지난 50년 간 IMF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위기에 처한 국가에 가장 위험한 것은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고 너무 기뻐하고 더 이상 개혁을 하지 않는 것 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개혁을 충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통령도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고 삼페인을 터뜨릴 때가 아니라는 것을 잘알고 있으며 특히 올해가 중요하고 위험한 해 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경제회복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나 걱정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인들이나 국민들이 긴장을 늦추고 개혁을 서둘지 않게 되면 우리에게 앞으로 희망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올해 4대개혁을 완벽하게 마무리짓고 그 확고한 토대위에 내년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개혁을 결코 늦출 수 없다 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어려운 고비는 어느정도 넘겼지만 개혁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다시 과거의 어려움을 되돌아 갈 수 있기 때문에 IMF가 엄격한 채찍질을 해달라 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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