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7시예정) 파업중인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노,사 중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반쯤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에 입원한 암 환자와 보호자 2백여명은 병원 앞마당에 모여 노조측은 파업을 즉시 풀 것과 병원측은 노조간부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하라는 노,사 협상안을 제시하고 2시간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환자들은 병원측과 노조측이 3백여명에 달하는 암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주장만을 되풀이 해 진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노,사양측이 한발씩 양보해 이같은 협상안에 합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원자력병원 노조와 병원측은 일단 환자들이 제시한 노사 중재안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