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에서 교도=연합뉴스) 한국 어부들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고기잡이 도구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동의했다고 일본 수산업협동조합 사마네현 지부가 밝혔습니다.
키시 히로시 지부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런 합의가 지난주 한국 방문 때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새 한일어업협정이 지난 1월 발효된 이후 민간 차원에서 양국 어부들이 회의를 갖기는 처음입니다.
방한 대표단을 인솔한 키시 지부장은 한국 어선들이 붕장어와 달팽이를 잡기위해 튜브와 바구니를 사용함으로써 시마네 등지의 고기잡이 도구들이 손상당하는 점을 감안해 한국 어부들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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