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우리 춘향전이 50년대 중국식 연극의 하나인 월극으로 개편돼 지난 54년 이래 중국 무대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북한 국립고전예술극장의 공연과 대본을 토대로 편극돼 중국서 공연되고 있는 월극 `춘향전 은 한국전쟁 직후인 50년대에 많이 공연됐고, 현재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공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극 `춘향전 은 줄거리를 제외한 의상과 무대장치, 분장 등에서 원전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는 데 미흡한 점이 적지 않아 한-중 문화교류 차원에서 한국측의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