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그림 예정) 공단에 7분 동안 정전이 돼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1분부터 28분까지 울산.온산공단에 전력을 공급하는 울산시 용연동 용연변전소 부근 15만 4천 볼트의 고압선에 이물질이 끼면서 정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SK주식회사, 쌍용정유, 태광산업, 주식회사 효성, 대한유화 등 30여개 석유화학업체의 생산라인이 멈춰 액체상태의 유화제품이 응고되는 등 업체마다 1억원에서 3억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화업체 관계자들은 유화제품의 경우 1초만 전기가 끊겨도 생산라인 속의 반제품이 응고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전력에 피해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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