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조건으로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하는 구속성예금 일명 꺾기 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이 최근 가계대출을 받은 3백 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꺽기를 권유받거나 경험한 사람이 7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약정내용을 잘 아는 상태에서 계약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4.6%에 불과해 대부분이 약정내용도 모른채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97년에는 백 8건이던 대출관련 분쟁이 지난해에는 2백 27건으로 두배 이상 늘어 갈수록 대출관련 마찰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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