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서부지청은 오늘 부하직원을 부당해고하고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주식회사 세영해상 대표 43살 곽병진씨를 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곽씨는 중국측 거래처인 산동외운사방공사에 2만달러를 갚지않아 부하직원이던 41살 서종묵씨로 하여금 중국공안당국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게 하고 서씨를 무단해고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당초 지난 97년 12월초 중국 칭다오 공항을 통해 귀국하려다 사기혐의로 고발돼 여권이 압수된채 지금까지 1년 6개월째 억류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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