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AP.연합뉴스의 보도) 북한의 지난해 식량 생산량이 필요량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3백만 톤에 불과했다고 북한의 최수헌 외무부상이 밝혔습니다.
최수헌 부상은 최근 서방의 한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전체 인민 2천 3백만명을 부양하는데 필요한 780만 톤에 턱없이 부족한 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상은 이와함께 북한이 지난 97년에는 필요량의 3분의 1에 불과한 260만톤의 식량을 수확하는데 그쳤으며, 95년과 96년에는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17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최 부상은 또 북한에 대한 국제적 원조가 식량난을 더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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