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삼성과 현대그룹 계열사가 상장회사 전체 유상증자 금액의 42%를 차지해 주식시장의 자금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이달중순까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17조7천억원 가운데 5대 그룹이 전체물량의 54%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현대가 23%, 삼성이 19%로 전체 42%를 차지한 반면 대우는 한건도 증자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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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 유상증자 물량의 42% 독식
입력 1999.05.20 (22:02)
단신뉴스
올들어 삼성과 현대그룹 계열사가 상장회사 전체 유상증자 금액의 42%를 차지해 주식시장의 자금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이달중순까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17조7천억원 가운데 5대 그룹이 전체물량의 54%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현대가 23%, 삼성이 19%로 전체 42%를 차지한 반면 대우는 한건도 증자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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