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어스<조지아주> AP·AF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시 동쪽의 코니어스마을 인근 헤리티지 고등학교에서 어제 또 재학생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나 학생6명이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학교의 한 남학생이 등교시간인 어제 오전 8시쯤 일부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던 카페테리아에 들어가 총을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관계자는 범인이 사건 직후 붙잡혔으며 부상 학생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목격한 한 학생은 범인이 연발식 권총과 라이플 1자루씩을 갖고 있었으며 3명에게 총을 쏜 뒤 자살하려는 것처럼 입에 권총을 넣었지만 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총격사건은 지난 달 20일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2명의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숨지게 하고 자살한 사건이 일어난 지 꼭 한 달만에 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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