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AP=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라크 방문이 올해말 실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어제 바티칸이 밝혔습니다.
치로 베네디티니 바티칸 대변인은 교황의 이라크 방문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만약 방문할 경우 국가 수반으로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관례대로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이라크 방문은 기독교 선지자인 아브라함의 출생지에 대한 순례여행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라크 국영 언론들은 어제 교황이 사담의 공식 초청을 수락했으며 날짜는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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