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비디오카메라로 몰래찍은 혐의로 서울 노량진동 30살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3년전 모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고시를 준비중인 송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반쯤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전기드릴로 벽에구멍을 낸 뒤 여자 이용객들의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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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래 카메라 찍은 고시생 영장(그림예정)
입력 1999.05.21 (05:35)
단신뉴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비디오카메라로 몰래찍은 혐의로 서울 노량진동 30살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3년전 모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고시를 준비중인 송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반쯤 서울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전기드릴로 벽에구멍을 낸 뒤 여자 이용객들의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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