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에 중앙당 개입을 전면중단하자는 일부의 주장에 한나라당이 반발하고 나서 중앙당 개입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의 신경식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일부 시민단체나 언론이 중앙당 개입을 전면부정하는 듯한 입장을 보이는 것은 국회의원 선거의 참뜻을 외면하는 것이며 한나라당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중앙당과 지구당이 선거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경식 총장은 3.30 재선거 처럼 수백명의 국회의원을 동책으로 임명하는등 선거를 과열시키는 행위는 지양해야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를 지구당에 맡기고 중앙당은 손놓고 있는 것은 정당의 존립근거에도 어긋나는 만큼 합법적이고 최소한 범위안에서 중앙당의 개입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식 총장은 지난번 여야총장회담 합의도 국회의원의 동책임명과 흑색비방선전등 과열을 막자는 것이며 중앙당 개입을 금지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신경식 총장이 중앙당 개입의 필요성을 밝힌 것은 여권의 조직표 가동에 맞서 야당으로서는 중앙당 차원의 바람몰이 전략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데 따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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