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한화갑 총재 특보단장은 정치권이 정치개혁을 소홀히 할 경우 시민단체들이 압력을 가해서라도 개혁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갑 특보단장은 오늘 신진정치단체인 국민정치연구회 초청강연에서 한나라당은 아직 정치개혁안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치개혁 입법이 늦어질 경우 시민단체들이 압력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단장은 또 영남권 진출을 꾀하는 이른바 국민화합 정책 은 결코 그 원칙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최근 5공세력 활동과 관련해서는 국민화합 정책이 정면돌파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나라 일을 도와줄 우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단장은 일부에서 거론하는 젊은층 수혈론 은 당세확장이나 당원영입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며 이는 정당의 노쇠화를 막기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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