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내연관계의 여자에게 불륜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겠다면서 금품을 뜯은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39살 박 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서울 구로공단 부근 커피숍에서 만난 49살 안 모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지난 10일 안씨에게 8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불륜 현장을 찍은 사진을 남편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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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사진 미끼 금품뜯은 30대 구속
입력 1999.05.21 (11:25)
단신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내연관계의 여자에게 불륜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겠다면서 금품을 뜯은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39살 박 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서울 구로공단 부근 커피숍에서 만난 49살 안 모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지난 10일 안씨에게 8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불륜 현장을 찍은 사진을 남편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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